서울구치소 앞에서 12일 지지자들이 모여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서울구치소에는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된 상황이다.
구속된 윤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 일반 수용동의 2평대 독방으로 옮겨져 수용됐다.
수용동으로 옮겨진 윤 전 대통령은 수용자 1명이 사용하던 2평대 독방에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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