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문제로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하지 못한 SSG 랜더스 간판타자 최정은 경기 출전을 중단할 정도로 부상이 심한 상태는 아니라면서 불참 배경을 설명했다.
최정은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앞두고 "팬들의 투표로 홈런 더비 출전 기회가 생긴 만큼 나가려고 했다"며 "그러나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전하게 된다면 팬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낼 것이 뻔해서 기권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복귀 후 전반기 48경기에서 타율 0.198, 11홈런, 33타점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으나 팬들의 성원 속에 홈런 더비 출전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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