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거 나상호·김태현 "일본 경계는 하지만, 우리가 이길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J리거 나상호·김태현 "일본 경계는 하지만, 우리가 이길 것"

일본 J리그 마치다 젤비아에서 뛰는 공격수 나상호는 12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공개된 인터뷰에서 "J리그에 좋은 선수들이 많고 이번 대회에도 좋은 선수들이 와서 경계해야 하는 건 사실이지만, 우리 선수들이 일본을 막고 뚫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1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 7일 중국과의 1차전(3-0승)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2023년 6월 이후 태극마크를 달지 못했다가 이번 대회 명단에 포함돼 2년 만에 대표팀에 돌아온 나상호는 홍콩전 선발로 A매치 복귀전을 치렀고, 이제 15일 일본과의 최종 3차전을 준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