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이 제55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서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또 여고부 25m 권총에서는 신수진(인천체고)이 개인전 결선서 26점을 쏴 정승은(서울체고·24점)과 김주원(인천예일고·22점)을 제치고 우승했다.
신수진은 앞선 단체전서도 윤소희, 정윤희, 엄채빈과 팀을 이뤄 인천체고가 1천683점으로 인천예일고(1천675점)와 충북체고(1천673점)를 꺾고 우승하는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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