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올스타전, 빙그레 창단 멤버 이강돈·한희민·김상국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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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올스타전, 빙그레 창단 멤버 이강돈·한희민·김상국 시구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시구는 1986년 빙그레 이글스 창단 멤버인 이강돈, 한희민, 김상국이 맡는다.

KBO는 12일 "13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을 기념해 빙그레 이글스 창단 멤버들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리그를 대표하는 언더핸드 투수였던 한희민은 빙그레 창단 첫 승의 주인공이 됐고, 1986년부터 3년 연속 탈삼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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