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를 살해한 후 자작극을 벌인 범인의 만행이 공개됐다.
신발장 위에서 발견된 렌치에도 피해자의 혈흔이 확인됐다.
장민수의 나이가 스무 살로 드러나 의아함을 안긴 가운데, 피해자의 금융거래 조회 결과 사망 추정 시점 이후 장민수에게 93만 원과 20만 원이 이체된 내역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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