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영입 반대” 단장 주장에...바르셀로나 내부 갈등? “공격 보강 두고 위원회 내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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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시포드 영입 반대” 단장 주장에...바르셀로나 내부 갈등? “공격 보강 두고 위원회 내 이견”

바르셀로나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측면 보강을 계획 중이다.

스페인 ‘아스’ 소속 하비 미구엘은 “데쿠는 래시포드 영입에 있어 여전히 가장 큰 걸림돌이다.위원회 내부에서는 공격진 보강을 두고 여전히 큰 이견이 있다.현재 최우선 과제는 임금 확보다”라고 전했다.

해당 보도를 접한 ‘트리뷰나’도 “데쿠는 래시포드보다 디아스를 더 선호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공격 자원 보강을 둘러싸고 위원회 내에서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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