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에서는 손가락 부상으로 ‘역대급 갈등’에 봉착한 24기 옥순-영식의 전쟁 같은 몽골 여행이 공개됐다.
24기 옥순은 “거절할 이유 없었는데? 재밌잖아”라고 말했지만, 직후 24기 영식은 제작진 앞에서 “(24기 옥순에게) 좀 서운했다.
이때 몽골 가이드 미주 씨가 게르로 찾아왔고, 미주 씨는 “손가락은 괜찮으시냐?”며 24기 영식에게 소독제, 화상 연고, 반창고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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