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시영은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정윤이 외삼촌 집 2주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아들 정윤 군과 미국 오빠 집에 머무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혼 생활에서 시도한 시험관 시술의 배아를 이혼 직후 전 남편 동의없이 혼자서 이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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