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권기환 글로벌다자외교 조정관이 제4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RC)에 참석해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권 조정관은 우크라이나 공여자 플랫폼(UDP) 장관급 회의에도 참석해 재건 과정에서 민간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UDP는 2023년 1월에 출범한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조정 협의체로 우크라이나와 G7+5개국(한국, 네덜란드,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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