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한미 합작 걸그룹인 비춰(VCHA)의 케일리가 그룹 활동을 종료한다.
2009년생으로 팀의 막내였던 케일리는 지난해 3월 건강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는데, 이후 활동을 재개하지 못하다 1년 4개월 만에 팀을 탈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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