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JYP는 “JYP America와 케일리는 충분한 논의 끝에 비춰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서로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감사합니다”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비춰는 JYP와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레이블 리퍼블릭 레코드가 합작해 제작한 걸그룹으로,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 케이지, 케일리 등 6인조로 구성됐다.
케일리는 지난해 1월 비춰 멤버로 데뷔했지만 같은 해 3월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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