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29·용인시청)이 2025 세계육상연맹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우상혁은 자신이 보유한 한국 기록과 타이인 2m36을 1차 시기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 올림픽 챔피언 해미시 커(뉴질랜드) 등 세계적인 점퍼들이 다수 출전했지만, 우상혁이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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