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32분께 경남 김해시 불암동 국화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6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가 인근에 있던 주거용 컨테이너로 옮아 붙어 A씨가 참변을 당했다.
화재로 비닐하우스 2개동과 주거용 컨테이너 1개동 등 소방서 추산 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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