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또 한 명의 장관 후보자를 배출했다.
네이버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최휘영 놀유니버스 공동대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내정됐다.
네이버가 창립 26주년을 맞은 현재 주요 부처 장관급 인재를 배출한 '혁신 인재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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