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를 몰아 이찬원 또한 10년 만에 FM 자기소개에 도전,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막내를 맡고 있는 서른 살 이찬원 인사드리겠습니다”라며 거침없는 패기를 드러낸다.
든든한 지원군 김현정, 백호와 함께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 팀은 73년간 운영을 이어온 군산의 가장 오래된 중식당이자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핫플레이스에서 세월을 품은 선곡과 무대로 그 시절 감성을 두드린다.
한여름과 어울리는 고품격 무대로 낭만과 에너지를 터트릴 방문 판매 현장은 12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되는 ‘방판뮤직 : 어디든 가요’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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