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가 약 한 달 만에 마주하는 가운데, 김혜성(다저스)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모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혜성과 이정후는 각각 8번타자 겸 2루수,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달 1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에 9번타자 겸 2루수로 나와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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