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까지 알라니아스포르에서 뛰던 황의조는 지난 6월 30일에 계약이 만료됐지만, 새 계약을 맺으면서 잔류에 성공했다.
구단은 "우리 클럽은 만료된 한국의 공격수 황의조 선수의 계약을 2년 연장했다"라며 "황의조 선수의 새 시즌 성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알라니아스포르 선수들 중 황의조보다 더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는 세르히오 코르도바(10골 4도움) 한 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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