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A매치 데뷔’ 서명관, “항상 꿈꿨던 순간, 성장해서 팀에 도움 되고 싶다”
한국은 전반 중반 터진 강상윤의 선제골과 후반전 나온 이호재의 헤더 추가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A매치 데뷔전을 치렀는데 객관적인 전력이 한국보다 몇 수는 아래였던 홍콩 상대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선수로서 엄청나게 성장하고 있는 서명관은 “좋은 경험을 많이 하고 있다.개인적으로 성장해서 팀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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