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글로벌 허브도시로서의 부산을 알리려고 유명 유튜브 채널과 협업해 특별 강연을 연다.
부산시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부산 해운대구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에서 '부산, 세계의 문을 열다'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강연자로는 '성장하는 도시 부산'을 주제로 유현준 건축가가, '혁신이 부산을 바꾼다'는 주제로 아이치 샤티아 브러타 부산대 교수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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