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서부정비창 하반기 목포서 준공…연간 최대 160척 수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해경 서부정비창 하반기 목포서 준공…연간 최대 160척 수리

해양경찰청은 전남 목포에 건설 중인 서부정비창을 올해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해경청이 2천583억원을 들여 2019년부터 목포시 달동 허사도에 건설 중인 서부정비창의 공정률은 지난달 말 현재 86.8%다.

연간 160척의 함정 수리가 가능한 서부정비창이 연내에 문을 열면 해경청의 기존 부산정비창을 포함해 전국 함정 정비를 총괄하는 본원 역할을 하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