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등번호 20번은 리버풀의 수많은 승리를 이끈 조타의 자부심과 탁월함이 담긴 번호"라며 "조타는 앞으로 영원히 리버풀의 '20번'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조타의 아내 루트 카르도소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앞으로 1군 선수들은 물론 여자팀과 유소년팀까지 조타를 기리는 차원에서 등번호 20번을 영구결번하기로 했다"라며 "지난 5년간 리버풀의 수많은 성공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팀 동료, 구단 관계자, 그리고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잊을 수 없는 유대를 형성한 조타의 존재를 인정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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