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상대 구단의 동의를 받지 않고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에게 미리 접촉하는, 이른바 '탬퍼링'을 깁스-화이트에게 시도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다.
보도에 따르면 깁스-화이트의 소속팀인 노팅엄 포레스트는 토트넘이 깁스-화이트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탬퍼링을 시도했는지 검토하고, 경우에 따라 토트넘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깁스-화이트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은 선수이기 때문에 토트넘이 깁스-화이트를 영입하려면 우선 노팅엄에 깁스-화이트 영입을 문의한 뒤 선수와 접촉하는 게 순서인데, 노팅엄은 토트넘이 이 절차를 어기고 곧바로 선수와 이적 협상을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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