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황명선 與 최고위원 후보 "李정부 야전사령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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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황명선 與 최고위원 후보 "李정부 야전사령관 될 것"

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단독 출마한 황명선 의원(초선·충남 논산계룡금산)은 12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내란을 종식하고 검찰·사법·언론개혁을 완수하는 역할을 앞장서서 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최고위원 선거에 단독 출마한 황 의원은 다음 달 2일 권리당원의 찬반 투표로 선출이 확정된다.

"이재명 정부를 우리 국민과 당원들이 세운 만큼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당 지도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많은 의원들의 출마 요구도 있었고 풀뿌리 현장에 있는 기초·광역 지방자치단체장의 요구가 있었다.지난 7일 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가 최고위원 후보 추대를 했고 시민사회의 출마 요구도 있었다.그래서 뜻을 받들고 응답하고 나서기로 했다.출마의 가장 큰 이유는 이재명 정부를 당 지도부가 힘 있게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당 지도부의 가장 큰 역할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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