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유튜브를 통해 임신 과정을 얘기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은영은 11일 유튜브 채널 '아나모르나 박은영'에서 KBS 아나운서 후배인 방송인 정다은을 만나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이를 가졌다고 말했다.
박은영은 지난해 가족 여행을 가서 아들 범준이가 사촌 누나와 둘이서 잘 노는 모습을 보고 남편과 둘째를 가지기로 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