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일본과 평가전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대표팀은 11일 경기도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1차전에서 43점을 합작한 여준석(시애틀대)과 이현중(일라와라)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을 91-77, 14점 차로 꺾었다.
한국 농구대표팀 여준석이 일본과 평가전에서 골밑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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