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1일(현지시간) 케냐에 쌀 2만3천368t을 지원했다고 주케냐 한국대사관(대사 강형식)이 밝혔다.
주케냐 한국대사관은 이날 케냐 동부 몸바사항에서 한국 쌀 인도 행사를 열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는 세계식량계획(WFP)와 식량원조협약을 체결하고 2018년부터 케냐와 주변 국가 난민촌에 식량을 지원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