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합참의장 "러, 프랑스를 유럽 주요 적대국으로 지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佛합참의장 "러, 프랑스를 유럽 주요 적대국으로 지목"

프랑스 합참의장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프랑스를 유럽의 주요 적대국으로 지목했다"며 이에 대한 프랑스인의 각성을 촉구했다.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티에르 부르카르 합참의장은 이날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프랑스를 둘러싼 위협 상황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러시아가 유럽과 프랑스에는 "지속적이고 중대한 위협"이라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목표는 "유럽을 약화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해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