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셰프가 '흑백요리사' 탈락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 3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2번째 해외 길바닥으로 홍콩에 뜬 가운데, 현지에서 셰프로 일하고 있는 박은영이 먹친구로 등판했다.
시큼한 맛이 특징인 사천 전통 요리 '신초이위'가 나오자, 전현무는 "이건 사실 우리 박은영 셰프한테 가슴 아픈 음식"이라고 언급했고, 박은영은 "예..."라고 답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