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리 실험’ 홍명보, “해외파 와도 유지... 본선에 강한 전술 가져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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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리 실험’ 홍명보, “해외파 와도 유지... 본선에 강한 전술 가져가야”

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한국과 홍콩의 경기.

지난 7일 중국전 3-0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한국(2승·승점 6)은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은 일본(1승·승점 3)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홍 감독은 해외파 선수들이 합류하더라도 백스리 시스템이 운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해외파 선수가 편하게 경기하는 게 아니라 한국이 월드컵에 얼마나 강한 전술을 가지고 나가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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