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거두며 우승 경쟁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지난 중국전에 교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뒤 이번 경기에서는 선발로 나서며 데뷔골까지 기록했다.
조현택과 김태현 대신 문선민과 모재현(강원)을 투입했고, 이승원 대신 김진규(전북), 서민우 대신 김봉수(대전), 나상호 대신 정승원(서울)이 차례로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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