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홍콩 2-0 꺾고 동아시안컵 2연승…강상윤·이호재 골맛(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국, 홍콩 2-0 꺾고 동아시안컵 2연승…강상윤·이호재 골맛(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홍콩과의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에서 전반 27분에 나온 강상윤(전북현대)의 선제골과 후반 22분에 나온 이호재(포항스틸러스)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2004년생으로 이번 동아시안컵 홍명보호 막내인 강상윤은 지난 중국전에서 교체로 A매치 데뷔전을 치른 데 이어, 이날 경기에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했다.

홍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현택, 전북의 김태현을 빼고 문선민, 모재현을 출격시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