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엔진' 강상윤, A매치 첫 선발에 데뷔골…세대교체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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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엔진' 강상윤, A매치 첫 선발에 데뷔골…세대교체 '기대주'

'홍명보호 막내' 강상윤(전북)이 홍콩을 상대로 선발 출격해 선제골이자 A매치 데뷔골을 터뜨렸다.

전반 46분 이번에도 서민우의 침투 패스를 받은 강상윤이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으나 크로스바를 넘겼다.

개막에 앞서 강상윤은 "축구를 시작할 때부터 국가대표가 목표였다.추가 발탁이 돼서 너무 기쁘다.소중하게 얻은 기회인 만큼 간절하게 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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