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에 칼 꽂아"…흉기 난동범 잡고 보니 '현직 경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로수에 칼 꽂아"…흉기 난동범 잡고 보니 '현직 경찰'

현직 경찰관이 남원의 한 시내에서 흉기를 들고 도심을 활보하다 붙잡혔다.

남원의 한 식당 앞에서 흉기를 휘두르는 A순경.

신분을 확인한 결과 여성은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A순경인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