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대한민국이 홍콩까지 꺾고 전승 우승에 다가섰다.
전반 14분 서명관이 연결한 크로스를 이호재가 헤더 슈팅을 선보이는 등 홍콩의 골문을 두드렸다.
이후 전반 25분에는 강상윤이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통해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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