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전북)과 이호재(포항)가 나란히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대표팀 내 생존 경쟁에 불을 지폈다.
한국은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서 홍콩에 2-0으로 승리했다.
이 가운데 김봉수(대전), 강상윤(전북), 이호재(포항), 모재현, 서민우(이상 강원), 이승원(김천) 등이 지난 중국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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