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를 든 채 전북 남원시의 거리를 활보한 현직 여성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께 남원시의 한 식당과 도로에서 흉기를 소지한 채 시내를 돌아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현재 병원에 있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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