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과의 평가전 1차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지난해 평가전에서 일본 골밑을 지킨 귀화 선수 조시 호킨슨은 이번 평가전에서도 나서 14득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다.
한국은 4쿼터 시작 후 이현중의 3점포와 여준석이 속공 득점, 이현중의 골밑슛이 연달아 터져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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