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안방에서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여준석(시애틀대)과 이현중(일라와라)을 앞세워 일본을 대파했다.
한국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평가전 2차전을 치른다.
한국은 2023년과 2024년 일본과 평가전에서 두 번 모두 1승 1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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