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이병규 2군 감독, 올스타전서 아들 이승민과 뽀뽀 세리머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LG 이병규 2군 감독, 올스타전서 아들 이승민과 뽀뽀 세리머니

북부리그 올스타의 코치로 나선 이병규 LG 트윈스 2군 감독과 그의 아들인 SSG 랜더스 외야수 이승민은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뽀뽀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리고 이승민은 이병규 감독의 볼에, 이병규 감독은 이승민의 볼에 입을 맞췄다.

과거 OB 베어스(현 두산), 삼성 라이온즈,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김상진 롯데 자이언츠 2군 투수 코치의 아들인 LG 투수 김웅은 특별한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