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7시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9회 BIFAN 폐막식이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진행됐다.
올해 작품상은 에밀리 블리치펠트 감독의 ‘어글리 시스터’가 수상했다.
폐막작으로는 한재이 감독의 ‘단골식당’이 상영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박미선, 암 투병 중 공구 시작… “너무 심심해서”[IS하이컷]
최홍만, 한예슬 닮은 10살 연하 썸녀 생각뿐... “우리 똥쿠” (전참시)
강민경, ‘주사 이모’ 팔로잉 선 긋기 “걱정하시는 일 무관” 단호 [왓IS]
전현무, ‘친정’ KBS 첫 연예대상…“父투병, 힘들었는데 선물” [2025 KBS 연예대상]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