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4-4-2 전형으로 맞섰다.
전반 27분 서민우가 앞으로 찔러준 공을 강상윤이 받아 수비를 빙글 돌아 벗어난 뒤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지난 경기 좋은 위치를 선점했음에도 지나치게 강한 슈팅으로 데뷔골이 무산됐던 강상윤이 마침내 데뷔골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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