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남, 우주성-이찬동 트레이드로 전력 강화 [오늘의 K리그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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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남, 우주성-이찬동 트레이드로 전력 강화 [오늘의 K리그 이적]

◆ 대구FC와 경남FC가 트레이드했다.

대구는 경남에서 활약하던 우주성(32)을 영입했다.

경남은 대구의 미드필더 이찬동(32)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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