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동측 지역의 주요 보행 연결 통로인 보도육교에 대한 보수·보강 공사와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6월 30일 정비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육교 구조물의 전면 보수·보강, 에스컬레이터 신규 설치, 보행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이면도로 보도 신설(연장 200m) 등을 통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 시장 이용객, 역세권 보행자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보행은 일상이자 기본권이며, 이번 청량리역 동측 보행환경 개선사업은 ‘워킹시티 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의 시작이자 상징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걷기 편하고 이동하기 쉬운 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행 인프라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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