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부·동탄권역의 재난 대응을 책임질 화성동부소방서가 마침내 첫 삽을 떴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화성동부소방서 외에도 관내 소방력 확충을 위해 화성소방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함께 ‘마도 화학구조 119안전센터’를 건립한다.
마도 화학구조 119안전센터는 아리셀 공장 화재 발생지였던 서신·마도 등 서부권 산업단지 밀집 지역의 대형 화재 대응과 골든타임(7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경기도 공유재산 관리 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등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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