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베테랑 거포 최정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KBO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불참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SSG 관계자는 11일 "최정은 오른쪽 햄스트링이 불편해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하지 않는다"며 "내일 열리는 올스타전 본 경기는 정상적으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시즌 48경기에 출전해 홈런 11개를 쏘아 올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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