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도 서민우, 강상윤, 김태현, 이승원, 나상호가 이뤄 중국전과 비교해 모두 달라졌고 최전방도 주민규 대신 이호재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현재 K리그1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진우를 비롯해 주민규, 김진규, 문선민, 김주성 등이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대표팀도 대회에서 우승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일본전서 무승부가 나왔을 때를 고려해 홍콩전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릴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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