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트럼프-시진핑 회담 가능성 커…날짜는 논의안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美국무 "트럼프-시진핑 회담 가능성 커…날짜는 논의안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회의가 열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회담한 뒤 이같이 말했다.

관련 뉴스 '트럼프2기' 미중 외교수장 처음 만난다…우크라·관세 등 논의 美국무 "러 외무와 우크라전 '새 아이디어들' 나눴다"(종합2보) 아세안·미중 외교수장 말레이 집결…'트럼프 관세' 등 논의(종합) WSJ "美中, 트럼프·시진핑 6월 정상회담 개최 논의 시작"(종합)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