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기 위한 민간 선박이 가자지구로 다시 향한다.
자유선단연합은 지난달 1일 매들린호에 스웨덴 출신 기후변화 대응 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와 프랑스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 소속 리마 하산 유럽의회 의원 등을 태우고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려 했지만 이스라엘 당국에 저지됐다.
두번째 시도인 이번 항해에는 역시 프랑스 내 팔레스타인 지지 정당인 LFI 소속 의원 2명이 승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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