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미담 또 폭주했다…노사연 "명절에 꼭 선물 보내, 난 이미 포기"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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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미담 또 폭주했다…노사연 "명절에 꼭 선물 보내, 난 이미 포기" (원더풀)

가수 노사연이 가수 아이유의 미담을 전했다.

아이유와의 인연에 대해 노사연은 "'영웅호걸' 할 때다.

또 노사연은 아이유의 꾸준한 인성에 대해 "어떻게 그런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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